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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도 벌써 한달 다 지나갔네요
구정 쇠고 어쩌고 하면 2월달도 금방 지나갈테고
올여름에는 이별공지에 썼던 것처럼
오쵸티 소량이라도 만들고 싶은데
어떻게 될지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 흑
다들 화이팅 합시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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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똥 뒤집어 쓰고 뒹굴어도 이승이 나은 건지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