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번주 토요일 위아래로 뚫리러 갑니다
잠깐 눈 감았다 뜨면 끝이겠지만 떨리네요
우리 사장님이 퇴근시간에 퇴근하는걸 보고
자꾸 일찍 간다고 양아치라고 하시던데
이거 뭐 어떻게 해야 될까요? 퇴사가 답인가
베트맨 사이트 리뉴얼 되고 영 재미가 없어졌네요
그래도 하루에 100원씩 꼬박꼬박 프로토 하고 있습니다 ㅋ
물론 한번도 걸린적 없음
주위에 문 닫는 업체들이 하나둘씩 늘어나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버티고 있는거 보면 이걸 대단하다고 해야 되나
월급 뚝뚝 끊겨서 나온게 어언 2년째.. 나오는 것만 해도 다행이라고 해야 되나
뭐 좋은 소식 없나요?? 있으면 좀 올려주십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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