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은 30대 중반의 175에 79 정도 아저씨입니다.
후드 면 질은 부드러움의 끝입니다.
사이즈는 넉넉하게 XL로 선택했습니다. 역시 넉넉합니다.
기장이 조금만 작았으면 좋겠다는 마음에 받자마자 빨래를 돌려 수축을 시도하여 보았지만 실패 ㅠ
그만큼 옷변형이 없을 것이라는 믿음이 생겼습니다.
ARCTIC CREATURE 것도 같이 샀는데 이건 라지로 교환을 해야하나 고민 중입니다.
배송도 빠르고 근래에 산 가격만 두배인 쓰투시 쓰레기 후드랑은 비교 불가입니다.
음..
그럼 오쵸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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