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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NTR 로고 후디 (챠콜)
작성자 김윤수 (ip:)
  • 작성일 2017-03-18 19:35:20
  • 추천 추천하기
  • 조회수 361
평점 0점


173.7cm / 68kg
L 사이즈 착용

최근에 인스타그램 이벤트로 받은
NTR 로고 후디의 후기를 적어볼까 합니다

직접 돈을 주고 구매한것은 아니지만
와이에서 엄격, 근엄, 진지
10선비의 아이콘을 맡고 있는 부분이므로
엄중하지만 매우 주관적이게 작성해봅니다
흠흠

1. 디자인

호불호를 가리기 힘든
무난한 디자인
무지 후드 위 정면에
NTR로고를 떡바르듯 붙였고
로고 안은 오쵸형이 직접 찍은 오래된 표지판을
넣었다고 합니다

멀리서보면 색감때문에 꽃무늬처럼 보이기도하고
가슴에 불을 싸지른것처럼 보일수도 있습니다

여윾씨 남자는 가슴에 불한방이 예의입니다
agree? eung agree!

2. 제품의 질

네이챠의 후드는 우시산컨테이너 후디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우시산컨테이너 후디는
겉재질이 소프트한 터치감과 함께
약간의 흐물거리는 재질이었습니다만

NTR 로고 후디는
우.컨.후와 마찬가지로 터치감은 좋지만
아주 소프트한 편은 아니고
약간은 묵직한 느낌의 재질입니다

타브랜드 헤비웨잇후디에 비하면
엄청나게 두꺼운 편은 아니지만
그만큼 무게도 무겁지 않으며
입춘을 시작으로 하는 초봄 2~3월경과 가을에
단품으로 입기에
제품 설명에 나온대로 겨울용 이너로 입기에
좋을 것 같습니다

몇마디로 정의하면 우.컨.후 보단 두껍고 헤비웨잇후드보단 얇다
그냥 중간쯤으로 보셈

내부 기모는 두개다 동일하게
피부에 자극도 적은것같고
굉장히 부들부들한 느낌의 기모였습니다

묵직한 느낌에서 보셨듯이
고추의 각은 모르겠고
후드각은 매우 잘 잡히며
후드가 제법 길고 크기 때문에
대두나 기린목들도 충분히 커버 가능합니다
제가 기린목이라 잘 느꼈던 부분

후드끈도 평끈이 아닌
드럼통도 아니고
원통형처럼 생긴 스트링끈이라
마음에 들었고

끈 양쪽은 좋게 말하면 빈티지하게
막말로하면 망나니새끼 풀어놓은
머가리마냥 풀어헤쳐 있어서
제품을 받고 양쪽을 묶어놓는게
끈의 수명을 유지시켜줄 수 있는 하나의 방법같습니다

시보리는 매우 쫀쫀하고 탄력이 있으며
더이상 길게 쓰기 싫은데
밑단 시보리가 정말 짱짱합니다

3. 제품 색상

매우매우 당연한 이야기지만
빛이 있는 공간에서는 밝게 보이고
착용샷처럼 흐릿한 날씨에는
고기구워먹을때 쓰는 회색빛도는 숯색 생각하면 됩니다

그럼 200000






NTR로고 후디 구매 링크
(httpwww.neiture.co.krproductdetail.htmlproduct_no=79&cate_no=35&display_group=1)
현재 쎄에에에에에엥ㅔㅔ엥에에일! 란에서 절찬리 판매중
첨부파일 컥.JPG , 옼돜.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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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만두 2017-03-18 22:13:52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173 맞으심?? 정성글엔 추천
  • 김윤수 2017-03-20 01:16:33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173말고 반올림해서 174라고 해주셈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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