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히 있어야 할 사이즈탭이나 브랜드라벨이 없습니다
처음부터 넣을 생각도 없었지만 옷 입다보면 탭이 굉장히 거슬리는 경우가 있어서
그냥 없는게 낫겠다 싶어서 안 넣었습니다
유일하게 이게 어디 제품이다 라고 표시해주는 탭은 옆구리에 넣었습니다
저 부분은 어디 거치적거릴 일도 없고 더 잘 보이니까요
세탁 후 변형을 최소화하기 위해 워싱처리한 기모원단을 사용했습니다
제가 까끌까끌한 것보다 보들보들한 걸 좋아하는 이유도 있습니다
182cm / 65kg / L SIZE 착용
스냅백은 headcutter 제품, 바지는 why+7 제품입니다
- 실제 제품과 미묘한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