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네이쳐의 네번째 제품 'THE SHELL SLAYER ECOBAG' 입니다
봄여름에 가볍게 들고 다니실 수 있는 평범한 에코백입니다
내부에 보조주머니도 없고 그냥 가볍게 마실 나갈 때
지갑이나 파우치 정도 넣고 다니기에 좋은
어디서나 살 수 있는 보통의 에코백입니다
사실 해달 디자인은 티셔츠로 발매하고 에코백은 생각이 없었습니다만
뭔가 에코백에 프린팅하기 딱 좋은 디자인이라고 생각되서 재미삼아 소량만 제작했습니다
티셔츠와 달리 선과 하단에 글자가 검은색입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시바에코백과 달리 뒷면에는 아무것도 프린팅되지 않았습니다
해달 디자인이 너무 귀여워서 놀림 받을 것 같은 상황이 되면
뒤집어서 편안하게 들고 다니시면 됩니다
어디서나 볼 수 있는 평범한 에코백 옥스포드 원단 색깔입니다
라벨은 앞으로 또 어떤 제품이 나올지 모르겠지만
악세사리류에 들어갈 네이쳐 크래프트 라벨입니다
재질 : 옥스포드 광목원단 100%
시바에코백보다는 좀 흐물흐물한 평범한 보통의 에코백 재질입니다
시바 에코백보다 가로 사이즈가 더 큽니다
구입하시기 전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