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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 때부터 알았던 한번도 얼굴 못 본 동생인데
장가 간다고 연락이 왔네요 ㅠㅠ
온라인브라더후든데 마치 오래 알고 있던 동네 동생처럼 느껴져서
겁나 축하를 해줬습니다 물론 지옥문이 열린다는 얘기도..
가끔씩 랜선친구들이 현실친구보다 더 가깝게 느껴질 때가 있는게 참 신기하네유
암튼 형중이도 빨리 장가 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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