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상품목록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슬슬 적은 인원수의 한계가 드러나고 있는 것인가
주 3~4회 야근 하는데도 불구하고 일이 줄어들지가 않음
야근하고 집에 가면 독박육아 후 지친 아내의 눈치 봐야 됨
아직까지 월급 통장에 찍힌 금액으로 카바 쳐지기는 한데
이게 과연 맞는건가 의문이 드는걸 보면 워라밸이 중요하긴 함
HAVE TO WORK, HATE TO WORK
이번 시즌에 아로새겨진 메세지
비밀번호 :
/ byte
댓글달기이름 :비밀번호 :
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대소문자구분)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
본 결제 창은 결제완료 후 자동으로 닫히며,결제 진행 중에 본 결제 창을 닫으시면 주문이 되지 않으니 결제 완료 될 때 까지 닫지 마시기 바랍니다.
허리 다쳐서 일도 못하고 있는데 누워 있다가 일어날 때 1분 이상 걸리는 제 자신을 보면서 너무 절망했습니다.
오쵸님도 일과 가정 많이 바쁘시겠지만 꼭 본인 건강부터 챙기시길...
계속 관리 잘 하셔야 됩니다 꼭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