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이키 토키 로우 텍스타일.
한국 미발매 제품.
브랜드 내의 'SABAKU'의 어퍼와 'BLAZER'의 아웃솔을 이용한 제품이라고 한다.
확실한 정보인지는 모르겠음.
2013년 NSW 여름 제품이다.
뭐 프린팅만 봐도 여름 제품임을 알 수 있다.
어디서든 눈에 띄는 독특한 프린팅.
인솔은 분리되지 않는다.
흰색 바탕에 검정 사선/점선이 포인트로 들어간 슈레이스.
이쁘다.
사이즈는 그냥 정사이즈 같다.
아직 신고 나가보지는 못했음.
택 달린 상태로 박스 안에서 잠자고 있다.
하지만 개시도 못해보고
돈이 없어서 팔았다.
다음 리뷰는
리복의 DMX RUN 10
나이드니깐 색깔 많이 들어간건 부담스러움 ㅠㅠ
토키 미드 중에 예뻐보이던거 하나 있었는데
신었을 때 느낌은 야노스키 이런 애들이랑 비슷하겠죠?
줌 스테판은 푹신하고 편하고 가벼운데
일반 버전은 무겁고 쿠셔닝이라고는 거의 없어요 ㅋㅋㅋ
저 놈은 그래도 일반 야노스키 보다는 푹신했던 기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