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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본원의 캐나다 시골이야기
작성자 가리온 (ip:)
  • 작성일 2017-03-14 10:09:08
  • 추천 추천하기
  • 조회수 299
평점 0점



언젠간 쓰겠다했지만 게으르기도하고 사실 쓸려고해도 쓸게 별로없었습니다 도시생활이면뭐 쓸게 많겠지만요.

어찌돼었든 해외경험이없고 해외나갈생각도없었던 저는 워킹비자가 나와버리는바람에 해외로 출발하게되었습니다.



스믈스믈...




도착후 벤쿠버 카페 옆입니다. 섬으로 왔다갔다 한다더군요 슈우우~ 음식은 찍지못했습니다 어르신과 식사를 했기때문이죠.

날씨는 좋지않았지만 별로 춥진않았습니다 이때가 9월 초




이곳은 지금 살고있는 곳 바로 앞 거리와 아파트 입니다.

도착한 저에게 여유는 없었습니다. 12시간 걸려 벤쿠버 도착후 1시간후 쯤 저는 에드먼튼으로 가는 비행기표를 받게되고 바로 4시간또 비행기를 타게됩니다.

그리고 차를 또 타고 2시간 운전하여 도착했습니다.

벤쿠버에서 2주 놀다가 간다고 듣고 왔는데 앙~통수띠~




집근처 호수가를 산책갔을때 찍은 것들입니다. 딱 한번 가고 가지 않고있습니다.

저에게 힐링은 게임 뿐이니까요.



뿅뿅..!



헤헤.. 항상 잃네요 헤헤..도시에 갈때 가끔씩 갑니다.




캐나다와 미국 그리고 일본에 한지점만 있는 A&W버거 입니다.

특별한 맛은 사실 모르겠고 그냥 괜찮은 햄버거 맛 그리고 루트비어라고 유명한 음료수가있습니다.

박카스랑 콜라 그리고 박하 이것저것 섞은맛인데 후우..

음식은 한국음식들이 생각나지만 집에서 이것저것 만들어 먹기때문에 견딜만합니다.

그리고 진짜 맛있는건



외국에서 먹는 중국음식 헤헤





처음하는 외국생활이지만 그냥 나쁘진않습니다 다 사람사는곳인것같아요

언제 외국에서 생활해볼까요 처음이자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그냥 살고있습니다.

하지만 빨리 돌아가서 롤도하고 옵치도 하고 당구도 치고 볼링도 치고 치킨도 먹고 부대찌개도먹고 알탕도먹고

곱창도먹고 삼겹살도먹고 시발












다음이야기는 벤쿠버 생활 이야기가 될것같습니다.

그럼 모두들 안뇽!

첨부파일 KakaoTalk_20170314_100619837.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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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허티 2017-03-14 12:38:58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잘생겨따...
    캐나다 풍경 부럽네여 곰 가튼거 만난 썰도 좀
  • 오쵸 2017-03-15 01:57:36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아 부럽다..

    풍경이나 거리에 태깅 사진 같은거 있으면 많이 찍어주십셔

    캐나다는 아마 갈 일이 없지 싶어서..

    네이쳐 배경용으로다가.. ㅋㅋ
  • 오쵸 2017-03-15 01:57:51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패미컴도 부럽다 하아..
  • 가리온 2017-03-15 07:05:41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한달에 한개정돈 구할수있을것같습니다.
    선물용 몇개를 더 구매할 생각이오니
    하하 걱정마십시오.
  • 얼간이 2017-03-15 07:29:24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루트비어 ㅋㅋㅋ 바닐라아이스크림 넣어 먹음 존맛이던데..풍경 좋네요진짜 ㅜㅜ
  • 반타조 2017-03-15 11:35:59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본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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